불량이 뜨지 않아서 교품증은 해줄 수가 없고,
구매하고 일주일도 안 된 기기를
메인보드와 액정을 교체해준다고 합니다.
뭔 소리인지 황당하네요.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니 불량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하네요.
서비스센터에서 인정할 정도면 교품이나 반품 사유 아닌가요...
태블릿 아닌가요?
교품증 절대 안 끊어줘요.
혹시 교체후에는 잘 되시나요? 삼성센터에서 동일 기종은 아니지만 불량판정 안해주는게 잇어서 검색하다가 후기가 궁금해서요. 잘 해결되셧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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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에서 인정할 정도면 교품이나 반품 사유 아닌가요...
태블릿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