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링크는 먼저 올려던 글 입니다.

소비자원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통신사측에서  무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식민원제기 하라고 합니다.  정식 민원제기전에  다시한번 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문의를 드렸습니다.

통신사측에서 7,985원을 부당청구 했으니, 어떻게 하실거냐고 문의했습니다.

7월요금, 8월요금 합산하면, 제가 361원을 더 내야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죄송하다는 말은 단 일도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부당청구금이 15,400원 8월요금 7,415원 + 9월요금 7,500= 14,915원 인데, 내가 왜 돈을 361원을 더 내야하냐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485원을 더 받아야 합니다.

그것도 9월 요금이 (8.1 ~ 8.22 까지만 계산한 것이라고합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상담사 이야기로는 할인코드가 뭐 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하면서, 자기네 말이 맞다는 것이 었습니다.

일반소비자가 한달 7,500원 부가세포함 그것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무슨 할인코드, 무슨할인 받아서 한달 7,500원입니다. 하고 그래서 그걸 저보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복잡한 방법을 알이유도 없고, 전화상 설명으로 그 내용을 이해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통신사 홈페이지에 (한달 7,500원 부가세포함) 이렇게 게시만 되있습니다.

처음부터 홈페이지 게시에 그런 복잡한 계산법을 해서 7,500원 부가세포함 이라고 게시를 했다면, 납득을 할수 있겠습니다만은 알뜰폰 홈페지에도 그렇게 게시한 통신사는 저는 아직까지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 게시한 요금대로 소비자는 그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만약 통신사가 부당인출 했다면, 부당인출한 금액만큼 차감하면 됩니다.

왜, 이런 지극히 단순한 계산법을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극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부당청구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제 계산법이 당연히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 통신사측이 잘못하고 자기네 계산법으로 하면 피해자인 제가 돈을 더 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상담사는 계속 자기쪽말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 소비자원 중재는 아예 응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참으로 답 답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