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24)
1. 국내뉴스
▶️삼성전자, 갤럭시S22 언팩 앞두고 공급망 관리 총력... 출고가 확정 지연(전자신문)
- 부품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초도 물량을 확보, 130여개 국가 순차 출시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
- 갤럭시S22 시리즈 기본 모델 출고가는 99만9900원이 유력하게 거론
▶️대만 PCB '투자 러시' 韓보다 4배 많다(전자신문)
- 투자 대부분은 FC-BGA 중심
- 인텔, AMD, 엔비디아, 자일링스 등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
▶️반도체 공급난, 올해도 해결 어렵다…업계 "수요 더 늘 것"(ZDNet)
- 코로나19 이후 수급 불균형…인터넷·자동차 분야 초과 수요
- 2년 안에 해소되기 어려워
▶️샤오미, 전기차 시장 뛰어들자…中지리차도 '파격 결정', 무슨 일?(한국경제)
- 볼보 모기업 中지리차, 메이주 인수해 스마트폰 제조
- 스마트폰을 제조할 수 있는 협력사도 함께 찾고 있어
▶️삼성이 주목한 ‘꿈의 화질’ 마이크로LED… 매년 200% 성장해 5조 시장 된다(조선비즈)
- 2026년 5조3700억원 시장 전망, 비싼 가격과 복잡한 공정이 걸림돌
- 세계 유일 TV 판매 삼성전자
- 슬로바키아 공장 증설로 규모의 경제
▶️GM, LG엔솔과 미시간주 전기차·배터리공장 가속화…7.7조원 투입(한국경제)
- GM과 LG엔솔 합작회사, 미국 미시건주에 새로운 전기 트럭 생산 및 배터리 공장 제조
- 총 65억 달러(한화 7.7조원) 이상 투자할 예정
2. 해외뉴스
▶️Foxconn 회장 1Q22 강한 수요 예상(nikkei)
- 주요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 다가오는 구정 연휴 동안 많은 제조 단지가 초과 근무를 하는 매우 강력한 1분기를 예상한다고 밝혀
▶️Compeq, 강한 하이엔드 HDI PCB 수요 예측(digitimes)
- Compeq은 2022년 고급 HDI PCB 수요에 대해 낙관론을 표명
- 저궤도 위성의 출하량이 2021년 3-4%에서 2022년 매출의 6-8%를 중가할 것으로 예상
[한투증권 전기전자/핸드셋 조철희]
1월24일 IT 주요뉴스
● 삼성전자, 갤럭시S22 언팩 앞두고 공급망 관리 총력... 출고가 확정 지연
-삼성전자는 Z플립3와 같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품귀현상 재발을 우려해, 안정적인 S22 초도물량 확보를 위해 공급망 관리에 총력
-통상 언팩 한달 전에는 출고가를 잠정 확정한 예년과 달리 올해는 사전 물량 확보 등을 감안해 협의가 늦어지고 있음. S22 기본 모델 출고가 99만 9900원 유력
● 대만 PCB '투자 러시' 韓보다 4배 많다
-유니마이크론은 올해 1.24조원 투자, 향후 4.7조원 규모 투자 계획. 난야PCB는 올해 대만, 중국 쿤산공장에 3,500억원, 킨서스는 올해 7,700억원 규모 투자
-일본에 이어 대만도 공격적으로 대규모 FC-BGA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 GM-LG엔솔, 65억 달러 투자 美 미시건에서 전기트럭-배터리 생산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회사 얼티엄셀은 미국 미시건주에 새로운 전기 트럭 생산 및 배터리 공장을 만들 계획
-총 투자금액은 65억 달러 이상일 것
● 삼성전자, 보다폰과 영국서 5G 오픈랜 첫 가동... 유럽 전역 상용배포 지원
-영국 서머싯주 바스시에 설치한 삼성전자 기지국 5G 기지국 장비로 첫 상용 신호를 송출. 영국에서 5G 오픈랜이 가동된 첫 사례
-영국 2500개 국사에서 삼성전자가 공급한 기지국을 확대 개통할 계획
| 
등록안내
등록안내
늦었지만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