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젤리 

요금제는 4g인데 기기가 5g이면 확정기변 안되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요금제 5g로 변경해 확정기변하고 다시 4g로 바꿔야합니다.

skt의 확정기변은 기기소유권(분실신고 권한)도 확정기변한 명의로 귀속되지만, kt의 일반기변은 다른걸로 압니다..만..

@붉은풍차 KT에는 일반기변이란 용어가 없습니다.

확정기변은 SKT에만 존재하고요, SKT 일반기변이 KT 전산기변과 같은 용어입니다.

기기소유권만 봤을땐 확기 일기 전기 모두 같아요

@레디노스 

부연하자면, 중고기기의 분실신고 권한의 귀속 여부가 skt의 확기와는 달리 적용되는걸로 압니다..

하여, kt일반(전산)기변 후, 최초 개통자가 기기(A) 판매 후, 다른 기기(B)로 전산기변하여 사용중에 B기기를 분실하여 분실신고할 경우, 간혹 중고로 판매한 기기도 같이 분실신고되는 경우가 생깁니다.(이는 최초개통한 A기기로 이용중에 단말기 분실신고 권한 설정을 한 경우에 한함)

요즘엔 어찌 적용되는지는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무튼, kt전산이 알면 알수록 복잡한지라.. 

@붉은풍차 말씀하신 것처럼 A기기의 최초개통자가 분실신고 권한 설정 후 해지 안하고 B기기로 전산기변후 구매자가 A기기로 전산기변시 자동으로 A기기의 분실신고 권한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KT모델 거래시 해당부분 확인하는게 중고거래 팁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판매자입장에서 이 문제를 겪었는데요, 구매자가 정식으로 전산기변 했으면 소유권이 구매자에게 있기에 판매자의 분정에 의해 A기기가 분실신고 되어도 프라자 방문하여 해제할 수 있고, 또는 프라자 방문해서 강제로 분실신고 권한 가져올 수 있다고 114를 통해 안내받았습니다.

이는 분실신고 권한을 소유자가 설정할 수 있게 한 KT에서만 일어나죠. 최초 개통시 설정 안되어 있고, 해당 지식을 아는 분도 이제는 드물어서 얘기하시는 상황은 악용하는 경우 외에는 벌어지지 않아요.

@레디노스 

문제소지의 사안이 아직도 개선이 안됐나보군요

초기설정은 디폴트가 맞습니다.

@붉은풍차 케이톡 답변에 의하면, 고객센터 대리점 프라자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디폴트가 아닌거 같네요. 분실신고권한 없으면 현 사용자가 분실신고 가능합니다.

@레디노스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