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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6월3일 IT 주요뉴스
● 1분기 폴더블폰 출하량 껑충....'갤Z플립3' 압도적 1위
-DSCC에 따르면 1분기 폴더블폰 출하량은 222만대(+571% YoY). 지난해 4분기는 420만대 기록
-1분기 폴더블폰 점유율은 삼성이 74%로 1위, 화웨이가 20%로 2위, 샤오미/오포/아너/비보는 각각 2% 수준
● 올해 스마트폰 시장 ‘먹구름’…전년비 3.5%↓
-IDC는 2022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13.1억대(-3.5% YoY)로 전망. 기존엔 전년대비 1.6% 늘어난 13.76억대로 전망
-부품 공급난이 지속되고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수요가 약화
● Analog IC shortage may start to ease in 2H22(Digitimes)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이 타이트했지만 하반기부터 완화될 가능성 높음
-지정학적, 경제적 요인들로 휴대폰, PC 수요 감소로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 약화
● "아이폰14 프로에만 새 A16칩 들어간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하반기 아이폰14 시리즈 중 프로 시리즈에만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
-아이폰14, 아이폰14 맥스 모델은 A15 탑재, 4GB 메모리 대신 6GB 사용 예정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6.3)
1. 국내뉴스
▶️1분기 폴더블폰 출하량 껑충....'갤Z플립3' 압도적 1위(ZDNet)
-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 1600만대 전망
- 전년보다 2배 증가
▶️올해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전망치 14% 감소(디일렉)
- DSCC, 연간 전망치 4.23억→3.62억대로 낮춰
- 애플 아이폰 OLED는 2.1억→1.95억대로 감소
- 삼성전자 갤럭시 OLED 수요는 0.7억→0.6억대
▶️"아이폰14 프로에만 새 A16칩 들어간다"(ZDNet)
- 새 아이폰에 구형 칩을 탑재하는 이유, 칩 부족 때문
- 애플, A15칩 이름 바꿀 가능성도 있어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사명 '넥스트스타 에너지'(디지털데일리)
- 총 투자액은 4조8000억원
-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
▶️폭스콘, 2023년 차량용 반도체 양산 계획(디지털데일리)
- 2023년부터 자동차용 웨이퍼를 양산할 것
- 2025년까지 EV 시장에서 5% 점유율을 차지하고 1조 대만달러(약 42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2. 해외뉴스
▶️상하이 IC 백엔드 공장, 가동률 반등 전망(digitimes)
- 상하이에 공장을 운영하는 대만에 기반을 둔 IC 백엔드 하우스
- 코로나 봉쇄가 해제됨에 따라 6월과 7월 사이에 공장 가동률이 90%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
▶️규제 당국 조사로 인도에서 샤오미의 위험 증가(digitimes)
- 인도 정부와 샤오미 사이에 로열티 지급을 놓고 분쟁이 벌어지고 있어
- Apple, Foxconn, Wistron 등의 회원으로 구성된 ICEA, 연방 정부의 개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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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