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나눠쓰기란 용어 자체로 뭔가 나눌게 있어야 유지되는 개념인데
따지고 보면 주된 계약이 있어야 종된 계약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요금 고지서 이메일로 보고 황당해서 벙쪘습니다.
당연히 해지될걸로 생각해서 아예 사용 1도 하지 않았는데요.
이거 신경 안 쓰는 분들은 그대로 요금 빨리겠는데요
해지시 유의사항에 나와있을거에요..
물론 잘 안보겠지만..
일할계산처럼 한번 당해보기전까진 잘 모르는거죠
뭐 한달 정도라 귀찮아서 내겠지만 시간만 남아돌면 소송하고 싶더군요.
모회선해지지 별도로 해지해야하고 요금부과될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번호이동하면서 같이죽인 기억이 있네요.
고지 받은 적 없습니다. 계약서 약관에 있었겠지요. 약관법 위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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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시 유의사항에 나와있을거에요..
물론 잘 안보겠지만..
일할계산처럼 한번 당해보기전까진 잘 모르는거죠
뭐 한달 정도라 귀찮아서 내겠지만 시간만 남아돌면 소송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