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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전 인터넷 100m + TV 베이직 : 합산 25300원 (인터넷은 16년째 이용) 약정 종료 10일 정도 전부터 연락 했습니다. 채팅 : 상품권 15제시 1차전화 : 2200원 차감(3년 약정종료로 인한 셋탑 임대료 할인 1100원 + 인터넷 요금제명 변경으로 인한 1100원 할인) + 상품권 26제시 했으나 생각해본다고 하고 전화종료 2차전화 : 1차전화후 며칠 뒤 다시 전화하여 타사 이동시 50만원정도 사은품 받을수 있다고 얘기하며 상품권 추가 요청 + 기가와이파이 공유기 변경 요청했으나 상담원 2200원 할인 + 상품권 39 제시하고 와이파이 공유기는 기사님이 와서 속도체크 해서 문제있을시 변경해준다고 하여. 일단 전화종료함 3차전화 : 약정종료후 2일뒤 전화하여 타사이동시 혜택이 50만원초반이라 50만원까지 비슷하게 맞춰주면 계속 쓰겠다 요청하니 상담원이 최대로 줄수 있는게 상품권 45에 2200원할인이라고 하여 알았다 하고 와이파이가 거실에 설치가 되어있는데 끝쪽 방에서 와이파이 이용시 속도가 느리고, 공유기 모델이 2012년 제조모델이다라고 하며 100메가 이용시에도 기가와이파이5 공유기 교환가능 한걸로 알고있다. 교체해달라고 하니 교체해주겠다 대신 설치비 11000원 부과된다 하여 낸다고 하고 전화 종료 하였습니다. 와이파이 공유기는 교체해보니 교체전 BECHBEE 어플기준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40메가 정도 나왔는데 기가와이파이5 공유기로 교체후에는 90메가 나오네요. 사실 인터넷 서핑하거나 유튜브 볼때 크게 체감될 정도는 아닌데 기존공유기가 2012년 제조된 모델이라 너무 오래된것같아 바꿔달라 요청했는데 설치비를 무료로 해준다고 하면 몰라도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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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