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가 ap(흔치않은 스냅2세대 오버버전)
램 1기가
32기가 내장 스토리지..
요즘 보급형 스펙정도 되는 스펙이죠. 당시로선 상당히 고스펙...
펜도 되고 7인치에 배터리도 빠방하고.. 마감도 나름 훌륭하고 이보랑 같이 와이브로 되는 형제에 블루투스 끼면 통화도 되는(국내는 막혀있지만 커롬으로...) 그런 녀석이었죠.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때네요.
연 60만원 이상 사용에 인터넷 10년이상 사용이면 한등급 승급되서 vip만들어주던 효자였는데..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네요. 사용도 안하는데 월 나가는 돈이나 줄여야겠단 생각에 해지방어 1년 월 6천원 받고 나니 생각나서..
요넘 해지하러 가야겠네요.
월 10기가면 정말 여유있게 썼는데 사실 생활권이 다 와이파이존이라... 이제 무쓸모군요.
아직까지 플라이어 유지중이시던 분들 몇분이나 되실지.. ㅋ
23만에 가유유유정도로 샀으니 3년 사용료 40만원과 할원 부대비용 다해서 30만 정도.. 70만원에 3년동안 데이터 걱정없이 잘 쓰게 만들어준 효자녀석인데 막상 떠나보내려니 아쉽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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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아니면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