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도 같은 문제로 제가 액정을 교체하고 금만간 액정을 두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아까웠죠;
삼성도 그렇다니 조금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업게 엔지니어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디회사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신변보호때문에
1. 수리후 부품은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절차가 조금 있어 문서에 서명등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2. 금액적으로 변동이 되는 부품이 있다. 대표적으로 액정
하지만 단순 부품의 경우 금액 변경없이도 주는게 가능하다
3. 테두리의 경우 액정과 일체형으로 나오는 갤럭시 알파등
은 민감한 부분이다. 재생 업체 악용사례 및 외부 수리후 문제가 생긴거를 공식센터에 가서 문제 제기를 하거나 업자의 우기기등 문제가 많아 가능하면 전량회수를 목적으로 한다.
아마 3번이 예민한게 예전에 무상기간에 테두리까짐으로 환불한 사례들 때문일 수도 있어요
개통후 맘에 여러문제로 분해 - 테두리 교체 - 환불 뭐 이런
외부 휴대폰 수리 업체가 살아남기 위해 합법 비합법적으로 많은 일이 있어서 이러한 부분이 많이 에민하다고 합니다.
이전글에 삼성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실 복잡 미묘한 문제로 책상머리에서 고안한 방안이 저모양이라니 답답하지만 실제로 수리후 부품을 원한다면 수리하는 엔지니어에서 잘 말해보고 원만하게 풀어나가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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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간 글쓴이는 센터 가기도 전에 삼성전자상담원하고의 대화가지고 물고늘어진거 같은데
뭐 상담내용을 두고 너무 안좋게만 볼께아니라 필요시 가서 잘얘기하는게 어떠실까 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