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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분위기. 아7 43만원 지원, 노트7 갈아타기2

달이야
등록일 2016-10-27 00:04
조회수 2878

테이블 건너편의 직원은 아이폰7 32GB 모델의 구매가를 35만원으로 최종 제시했다. 아이폰7 32GB 모델의 정식 출고가는 86만9000원이다. 판매자가 43만7350원을 지원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수의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갤럭시노트7 고객이 갤럭시S7 뿐 아니라 아이폰7 시리즈로 교체하는 경우도 많다. 인터페이스 차이로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신 아이폰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었다. 반면, LG전자의 'V20'에 대한 교체수요는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http://m.ebn.co.kr/news/view/858100/?p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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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찮아

출고가에 공시도 빼야지...
공시가 8만정도였으니 35만 페이백이군요.
35페이백 거의 없던데
하여튼 기레기들 부풀리긴

2016-10-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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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액수 보니 선택약정 24개월 할인 먹이고 실질적으로 십초반대 지원해주는 모양새인듯요ㅎㅎ 아님 카드할인신공 곁들였든가;

2016-10-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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