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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만원 데이타 1GB -> KT 에 전적으로 손해
4.9 만원 데이타 3GB + QOS 1MBPS
이건 내리는 사람도 많지만 , 1MPBS 에 불편을 느끼고 도로 올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애매하게 4 만원 정도 쓰는 사람이 돈만원 더내고 데이타 편하게 쓰는 효과도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손해라고 보기는 어려움
6.9 만원 데이타 100GB
이건 기존 6.6 가입자가 무지하게 많이 올라갈것이라 손해가 없음
영화표 무료로 준다해도 안 쓰는 사람도 많고,
현실적으로 12 개월 다 쓸 수가 없음. 포인트가 깎이기 때문.
8.9 만원 요금제
이건 당연히 이득.
결국 3.3 만원 4.9 만원에서 까진 부분을
6.9, 8.9 요금제로 매출 손해를 상쇄시킬 생각인듯.
한편,
4.9 요금제와 비교되는게 순광대역 안심무한 51 (5.6 만원) 인데,
이건 15GB+ 3MPBS 라서 데이타쪽에선 넘사벽으로 유리하므로
기존 요금제 대비 경쟁력을 가짐
6.9 요금제와 비교 되는건 기존 768 요금제인데, 보험 무료가 빠짐.
그러나 보험값이 8 천원이 안되기 때문에,
기존 768 요금제 가입자가 6.9 요금제로 내려가 버릴듯
8.9 완전 무제한은, 기존 878 요금제 혜택에다
데이타 완전 무제한 + 테더링 1 회선 ...
테더링 1 회선이 1200 원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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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톡으로 옮겨 타도 무리가 없을까요?? 스트리밍 이런건 안하는데 1메가의 체감을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