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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안좋아졌나보네요 오늘 문자오는거 보니
제가 산대도 -5됬다가 5만원되서 10만원 가량 올랐더군요.
우선 노트3 쓰다가 5년만에 폰을 바꿔 시행착오가 많았는대
제가 겪은 시행착오 알려드려요.
우선 s10 에 들어있는 기본 케이스는 여는게 요령이 안생기면 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당일 개통할때 케이스를 그냥 판매정에서 사왔는대.
사고나서 c형 충전 케이블이라.
무선충전도 해보고 싶어. 무선충전기를 구매했지만.
케이스가 지갑형 케이스라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본케이스도 여는법도 숙달됬겠다. (아래쪽에서 빼면 잘 빠짐)
그냥 기본 케이스 끼고 사용중입니다.(무선충전하실분은 케이스 선택 잘하세요.
(뭐 지갑형 케이스 뒤쪽 열고 무선 충전하면 되긴하는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붙여있는 기본 필름은 기스가 잘나는 편입니다.
쓰다가 그냥 필름때고 라운드 커버 가능한 필름으로 바꿔야 겠어요.
그리고 액정이 커브드 액정이라 그런지 핸드폰으로 게임같은거 할때 옆면이 닿아서
자꾸 터치가 잘 안되는점이 있네요.
이건 설정에서 바꿀수 있는 게임도 있긴한대. 우선 10일동안 가끔 사용중이라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이전에 쓰던폰은 노트3 이였는대
무게감이 좀 있습니다. 아직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뭐 성능이나 베터리나 등등은 기존에 너무 안좋은폰을 쓰고 있어서
그냥 나쁜것은 없지만.
폰이 고장났고 시기가 괜찮아
512를 베이직 5.3에 사서
그냥 가격에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뭐 저는 핸폰을 오래써서 쓸수 있으면 그냥 쓰는편이라
5g가 아직 커버리지가 넓지 않기때문에
가격 경쟁력 아니면 그냥 쓰던폰 쓰시던가(고장나지 않는이상)
좀 나중에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빅스비나. 삼성페이나. 5g 서비스나 갑자기 너무 많은 기능과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들이 생겨 적응중입니다.
나머지는 한 3달정도 사용해보고 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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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링케퓨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