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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서 시세표를 봤는데 제가 사는 지역인거에요.. 그런데 나올 수 없는 단가의 시세표.. 반신반의하면서 문의해서 신청하고 오늘 내방 신분증 맡기고 가볍게 진행하고 옴.. 기기를 바로 안주길래 조금 불안했지만 그냥 믿고 신분증 맡기고 옴
그리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조금 불안해서 언제 개통되냐고 문의하니 오늘 된다고 기기 안준거는 직원이 오늘 개통이 안될거같아 그랬던거 같다고 오늘 개통 될테니 퀵으로 바로 쏴준다고해서.. 한두시간전에 퀵으로 기기 받고 셋팅하고 방금 가입정보 확인 문제없이 개통 완료 했네요.
르그번이 아이폰 11 PRO 256 94에 했습니다. 위약금 10만원 정도 있던거 그냥 물고 왔네요.
좀 피곤하긴 한데 무엇보다 동네 근처에 거진 최저가로 구입할수 있는 곳 알아낸게 너무 기쁘네요. 뭐 이바닥에 업체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게 너무 많아 오래갈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말 이 지역 정책 너무 안좋았는데.. 제발 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좌표요청은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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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WannaBe
반대로 밑에 좌표요청 금지 안했으면 업자라고 하셨을거 아닌가요? 그거 듣기 싫어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