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랖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15
- onlyuuuuu
- 등록일 2019-06-27 00:06
- 조회수 2831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집밥김선생
적당한 가격에 샀다고 하는게 좋죠
2019-06-27
|
|
|
0
0
[* 비회원 *]
처음 저희 부모님도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공짜없다니 필요없다하니 그러다 2년 노예계약이라고 조금설명하니 바로 수긍했습니다
2019-06-27
|
|
0
1
추천인안보여서강추함
1. 사기가 아니다
2. 백만원짜리 폰을 개통해주면 통신사에서 대리점으로 약 70만원을 주는데 3. 그 돈을 우리가 할인 받아서 40만원에 산거다 4. 기존에 엄마가 개통한건 그 개객끼들이 전부 다 낼름한거다
이런식으로 설명드렸어요
2019-06-27 *
|
|
0
0
날카로운빌드
저희 부모님은 요금이 비싸다고 해서 싫어합니다
싸게 사면 요금제를 비싼걸로 어쩔수 없이 의무개통해야 되니...
2019-06-27 *
|
|
|
0
0
아이시테루
그게문제가아니고
나중에 더 싸게 사는법있는데 너 얼마나 먹었냐 까지 나옵니다 ㅋㅋ 폰가격은 내일도 내려갈수있기때문에 해주고 욕먹어요
2019-06-27 *
|
|
|
0
0
가즈아2019
보통 가족은 해주는게 맞긴한데 저희집은 제가 해주면 별말씀 안하시던데 다만 요금제 비싼거 써야된다면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
2019-06-27 *
|
|
|
0
0
[* 비회원 *]
저희부모님도 그러셧어요 그때는 된통법 없을때 였는데 갤럭시 그랜드 34요금제 쓰는조건 기변 0원 0원에 산다고 하니 사기아니냐고...저는 오래전부터 인터넷 구매했었는데 그때도 사기아니냐고.. 114 기변센터 통해서 구입하는거보고 믿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된통법이후는 택배거래 뽐지랖은 부모님,형제 자매까지 입니다
저희집 폰바꾸는건 제 담당 입니다 ㅎㅎ
2019-06-27 *
|
|
|
0
0
구레댁
처음 설명때 잘해드리고나니
이제는 그냥 믿고 맡기시네요 뭐 물어볼 때 마다 출고가 대비 얼마다
2019-06-27 *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할원보여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