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좀 지나서 방문했는데
폰이 액정이 아예 안들어와서 메모장 같은거에 볼펜들고
적으면서 다닐려니까 ㅍㅍㄹㅊ인줄 알고
상담거부당해서 한 8군데 돌아다니고 기억을 더듬어 보다가
한군데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상담받으라고는 많이 하는데
총알이 없어서 ㅎㅇ으로는 못하고 ㅎㅂ로 진행했습니다.
절반정도 매장은 얼마까지 알아봤냐고 계산기에 찍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하고 온 조건은 별쓰고 원금 39에 ㅁㄷㅇ팩 익익월 65.8 6ㄱ 입니다.
요즘은 ㅍㅇㅂ해주는 곳보다 그만큼 현금선납처리로 원금을 아예 빼는 방식으로 하더라구요.
s8 시리즈는 현재 재고가 많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ㅎㅂ여서 40에서 45보고 갔는데 선방해서 만족합니다.
2년전 기억을 더듬어 ㅅㄷㄹ에서 폰 살때 생각하고 대강 공부하고 갔더니 초반에 좀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ㄱ
알아듣기쉬운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격언급시에 상담종료한다고 써있더라구요 대부분
좌표 공개는 사양하고 힌트는 알파벳 4번째정도
오늘 이후 뽐뿌는 끊고 2년뒤 쯤 들어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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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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