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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ui5 그 전부터 있었지만 알림창을 쓸어내리면 기기제어 미디어출력 버튼을 저는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사용안함]으로 해놓고
[밝기제어]는 <펼쳤을때 표시>보다는 <항상표시>가 낫습니다 자동밝기조절이 없는 기기부터 써서 그런지 바로 보이는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알림창 상단 표시에만 사용하고 나머지도 안씁니다
잠금화면에 뭐가 바뀐 지 몰랐는데 가늘게에서 아이폰 심도효과 때 폰트로 굵게 바뀌었습니다
지문인식은 원ui6로 올렸다고 해서 잘되지않고 여전히 안됩니다
알림창을 쓸어 내렸을 때의 화면이 아이폰스럽게 바뀐게 마음에 듭니다
재부팅 시간이 이전 원ui5 보다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만
이 알림창 쓸어내렸을 때 예쁘게 정리된 화면 하나 때문에 저는 원ui6 업데이트를 만족합니다
오른쪽 상단 쓸어내리면 보이는 전체빠른설정창은 좋아보였으나 다시 껐습니다
디테일한 설정이 많은데 특정앱은 설정에서 따로 권한을 줘야 기능이 실행되고
NFC비접촉결제는 기본 <카드모드>라고 안하고 NFC카드 기능을 이용한 교통신용카드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만 사용가능합니다 라고 풀어써놓았습니다
기본NFC설정에 SE SIM카드는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고
문자 메시지 알림표시를 저는 숫자가 아니라 점으로 표시합니다 알림 >고급설정> 앱아이콘 배지> 동그란 점
기기간 연결에 윈도우즈와 연결 멀티컨트롤 스마트뷰 갤럭시웨어러블 스마트씽스 안드로이드오토나 고급설정에 뮤직쉐어는 다 안쓰는 기능입니다
뭐가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골라 쓰는 재미라고도 말할 수 있겠으나 안드로이드나 원ui의 이런 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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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애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