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예 환수 어쩌고 글 올리는 분위기가 불안불안 하네요
이런적 거의 없었는데 짜증나네요
저번엔 밀려도 달라니까 바로 주길래 믿고선 또 탔더만 괜히 탔네요
입금 날짜 잘 맞춰주는데서 타는게 좋은거 같아요
담주도 안주면 이거 어케해야되져... 여태 3개월이내 해지한 적 한번도 없었는데
ㅇㄷㄹㅁㄷ?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이번달에 문제를 안 일으켰을뿐
돌려막기에 차질이 생겼다는 말이라서요
도미노처럼 무너지죠
밀리는건 거기가 영세해서 그런....
저건 그냥 해명일 뿐이죠 뭐 거기만 그럽니까 . 질질 끄는 해명의 전형을 보는 것 같네요. 지금 두 번째 어기는 거임.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한 번 미뤄질 때 수요일 목요일 까지 다 처리 가능하다고 하면 안 되죠
영세고 나발이고 그걸 우리가 알 필요는 없고 약속 안 지키는데 우리가 지키길 바라는 건가
영세건 뭐건 지장 생기면 문 닫아야죠. 왜 소비자가 이해를?
그쵸. 어느 업종이던지 사업을 할때는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예측하고 감안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거 감안하고 마진 남겨서 페이백 가능한 금액은 감당하게만들어놔야죠..
사용자한테 환수가 안되니 문제죠
양아치들
밀리기 시작했단건 돌려막기 시작이란 소립니다. 조심하세요.
돌려막기 비슷한 사례로 ㅇㅊㅇ 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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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ㄹㅁ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