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2월 생산분이더라구요.
아마도 재고 소진 이빠이 하고 있는듯
조만간 자급제는 단종이 될듯 합니다.
삼파 수율이 좋아진 효과인가봐요.
@궹이
엥..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AP인데 그럴수가 있나요??
@거덩고래
s22가 무슨 ap쓰는지 몰라서 정확한 답변은 아니나
이름이 같다고 해도 ap칩 생산공정이 바뀌면 실제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같은 ap라 해도 초기생산분이랑 나중에 개선된 공정으로 생산된 칩사이에 유의미한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밥조80
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삼파 4나노 8 gen 1 은 어디서나 삼파 4나노 8 gen 1 이고
베이퍼챔버가 없던 22를 생산시기에 따라 넣었다 뺏다 할 수도 없습니다.
ui나 os 등 소프트웨어면에서 개선을 좀 시킬 수는 있으나 그러면
초기 출고분 까지 모두 적용이 되는게 맞습니다.
웨이퍼 한판에서 나오는 모든 칩들이 동일 성능과 발열 특성을 갖는건 아니라서요. 아예 불가능은 아니죠.
결국 그간 칩들은 수율이 안좋았단 얘기죠.
제가 s22가지고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ap칩 공정개선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삼성 엑시노스 2200벤치로 나온 이야기입니다
s22랑 s23fe 비교벤치인데 성능유지율은 쿨링 개선 영향이나
전성비가 줄어든건 공정 개선 정상화가 이루어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s22 유럽꺼는 엑시노스입니다
@오디션
웨이퍼 한장에서 나오는 칩들이 드라마틱하거나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미 fix 된 설계방식으로 제조되고 관리되는데 동일한 AP 가
2023년 6월 이전 (예를들어) 제조와 6월 이후 제조가 유의미한 성능차가 존재한다?
어디서 나온 말들인지...
인텔 시퓨 보시면 이 생각 안드실걸요..
같은 웨이퍼라도 수율이 서로 얼마나 개차반 나면
인텔은 ks 로 팔아먹을까요...
@거덩고래 수율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설계 후 파운드리에 제조 맡기면 특정 수준의 성능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계약을 합니다. 딸리는 제품은 다 폐기구요.
제조 공정이 개선되면 불량률이 줄어서 수율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제품 퀄리티가 개선되기 때문에 성능 개선과 발열 감소를 기대할 수 있어서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아마 보험처리용이나 교품용으로 추가생산하겠죠....
더 만들필요가없죠 만드는대로 팔려도 엑시24팔려면 멈춰야죠 ㅎㅎ ap는 플립폴드5에 넣으면되고
ㅋㅋ 단종예정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재생산?!
언젠가는 (단종)하겠죠
물량 조절이겠죠
제목 낚시네요.
부품은 있고 조립을 많이 안하는거임
이제 s24나오는데 s24 조립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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