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장보고 바꾸어야 겠어요 ㅎㅎ

요기요는 플러스(990원_추가/중복 가입 가능)로 써도 괜찮아요
쿠폰은 333 111

그룹으로 나눌수도 있나요?

저는 대표자 기준으로 4명까지로 알고 있었거든요.

@플래토우r 나눠도 30년씩 된다는 의미인듯

@마돈SLR 저도 그룹 나누기가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마돈SLR 

저도 이제 저 혼자서 30년 되는 수준인데...  ( SKT+ SKB로 거의 30년.. )

하이엔드급 요금제 + 다양한 기기 사용 + 부가컨텐츠 사용

하는 풀플렉서로 갈수록 SKT 온가족이 유용하고..

반대로 

2~5만원 요금제 쓸 사람에겐 참 계륵이 되더라구요

가뜩이나 30년 채워도 50% 대신 30% 된 시점부턴 알뜰폰에 완전 밀리고..

저희 가족들은 다 합쳐서 68년인데도 나누질 못해요..

제가 온가족+착한가족으로 묶인 가족들에게 데이터 10기가씩 매달 보내줘야 해서..

근데 참.. 저 빼고 가족들은 무제한 통화 최소 요금제를 쓰다보니 (월 청구 1.4만)

알뜰폰보다 데이터는 압도적으로 적고+할인은 30%+25%(선약)뿐이라 최종 금액은 비싸네요 ㅠㅠ

그러면서도, 온가족 노예의 최대 패널티인 번이/신규 탈출 불가는 20년째 ㅎㅎ...

@교정만5년 

매년 해지방어나 챙겨야죠 ㅠ

그 데이터 공유 자체가 꽤 높은 요금제를 써야만 하지 않나요?

저희가족들은 다 1.4 만대 (30+25% 할인한 최종 청구가) 이고

저만 그나마 3만대인데

데이터를 함께쓰기로 하려면 6만? 이상 요금제를 써야 하더라구요

그런게 전혀 필요가 없어서..

그래서 SKT 노예로 남는게 뽕뽑으려면

중상급~ 하이엔드 라인업 요금제 쓰시는 분들이 잘 뽑으시더라구요 ㅠ

5g초기 마케팅으로 한시적으로 해준걸로....

@망뿌 아.. 이건 몰랐네요.. 몇달전에 구 프라임에서 프라임플러스로 바꿔도 유지되길래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미 크게 개악된 사례가 있어서 통수 조심해야죠. 50 -> 30

@ChatHaret 맞습니다. 통수 조심. 그 전까지 최대한 뽕을 뽑긴 해야 ㅎㅎㅎ

@ChatHaret 통수가 아니고

요즘요금제는 할임이 들어가서 30프로로 줄어든거임

옛날요금제 69는 50프로 할인됨

@하늘이아빠♡ 그래서 신규 진입하기 애매하다는 겁니다.

기껏 모아서 30년 달성 했는데 할인율이 줄면 의미가 없죠.

50% 노리고 30년 모았는데 뜬금 30%된건 명백한 통수였죠.

그리고 이미 한번 친 통수 두번 못칠 이유는 전혀 없다 보구요.

@ChatHaret 제기억에 50%였던 요금제는 신규가입을 막고, 신규요금제 가입하면 30%만 되게 바꼈었던거같습니다. 대신 용량 좀 더 늘려줬던가 했던식으로. ㅎㅎ

저는 아직 50%할인되는 LTE요금제 쓰고있네요. 

@무언유구 맞습니다. 구요금제 유지하는 사람만 50%죠.

제가 30년 거의 채웠을때 50% 요금제 막혀서 욕했거든요.

지금도 선약 얹으면 된다지만 신뢰보호가 안되는게 컸네요.

그때 정나미 떨어져서 가족 전체 알뜰로 다 옮겨버렸어요.

@ChatHaret 저도 온가족 관성적으로 쓰곤있는데 온가족임에도불구하고, 요금제 사용 패턴을 따지면 알뜰폰으로 옮기는게 금전적으로는 더 이득일거같아요. 저처럼 그냥 쓰다보니까 계속 쓰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