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PS&M점은 업무 더 친절한가요?10
- 업체관계자
- 등록일 2024-06-23 19:41
- 조회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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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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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i
제 근처 ps&m은 세상 제일 불친절합니다. 웃긴건 ps&m이 대로에서 대각선 마주보고 2개가 있어요. 어떻게서든 거짓말로 업무 안하려고하고 겁주면서 협박합니다. 그래서 그거 아니라고 그냥 해달라고하면 또 꾸역꾸역하면서 변명하고 투덜투덜 유심초기화도 안해주려고 뭐 투덜투덜 이러면 이거 뭐 고장난다 안좋다 그래도 해달라니깐 본인이쓴거맞냐~ 민증가져왔냐~ 하다가 고장나도 난 모른다~ 진짜 어떻게서든 안해주려고하고 새거 사라고 유도하고
진짜 지점을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안되요. ps&m 직원들 교육을 제대로 시키던가.... ps&m에서 안된다고 하던 업무들 막상 114 전화하니깐 다 되는거라고 하고 결국 동네 다른 곳가서 아주간단하고 빠르게 해결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3번이나 있어요. 진짜 너무 너무 싫습니다. 이래놓고 또 중간에 폰 뺐어가서 이상한거 동의 잔뜩해놓고 지들 평점 5점 눌러놓음. 옛날 호객행위 심하던 u+ 대리점 보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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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신발언하자면
ps&m 직원은 다른 휴대폰 관련 직원 보다 휴대폰 판매에 대해 인센티브가 적어요
이것은 판매고 뭐고 안하는게 편하다 입니다. 고객 오는게 불편하다 입니다 연봉도 비교적 적지만 어쨌건 그냥 직장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직장인은 업무가 늘면 싫겠죠? 그래서 업무가 오면 싫어하겠지요? 하지만 그나마 나은것는 기본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 있는거라 고인물 연차 많은 직원들 말고 젊은 직원 연차 적은 직원들은 업무에 적극적입니다
고인물들은 휴대폰 판매고 뭐고 다 귀찮아 해요.
여기서 중점은 젊은 직원에게 웃으며 다가 가서 업무처리 요청 하는건데 이게 말이 안되는 일이죠
업무처리가 미숙할 지라도 젊은 직원들에게 웃으며 다가가면 수월하게 처리 됩니다.
고인물들 정신 차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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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나음 갈때마다 3개씩들고감 와이프꺼까지 6개씩하고옴 단 사람많은시간은 피해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