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홍천군 어린이 도시문화체험단은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의 초청으로 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체험단은 홍천군 관내 3학년~6학년 초등학교 학생과 인솔공무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강동구에 있는 암사동 선사 유적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 스카이 등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다음번에도 또 탐방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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