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티이(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시그니처 프리미엄 엔더믹 라인의 신제품 ‘오데어 엔더믹 임페리얼 오일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데어 엔더믹 임페리얼 오일세럼’은 신원료인 CELLOUP-EGF(셀로업 EGF)를 함유해 더욱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셀로업 EGF는 피부 투과성을 증가시키는 펩타이드 융합 기술이 적용돼 일반 EGF 대비 최대 32.4배의 피부 투과율을 자랑한다. 또한 셀로업 성장인자 1종을 비롯해 인투셀 성장인자 4종, 펩타이드 성장인자 10종 조합으로 피부 속 무너진 수분 장벽을 개선해 쫀쫀한 고밀도 수분 광채가 차오를 수 있도록 했다.
EGF는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피부 코어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피부 구성 필수 성분이다. 또한 보습과 윤기를 책임지는 오일층 17%, 영양과 탄력을 책임지는 세럼층 83%의 맞춤 배합으로 영양, 보습, 탄력, 윤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속 탄력 개선, 리프팅 효과, 오광채 개선, 눈가 주름 개선, 보습 개선 및 유지 효과, 피부 치밀도 개선, 팔자 주름 개선, 기미 완화 등 다양한 효과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엘엔티이 관계자는 “오데어 엔더믹 임페리얼 오일세럼은 유난히 건조한 날씨에 기존 스킨케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겨울철 한 끗 보습을 더해주는 제품”이라며 “단 한 방울만으로도 더욱 강력해진 셀로업-EGF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데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 오전 9시 30분까지 엔더믹 임페리얼 오일세럼 기획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