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코리아 2024’ 제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동아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페이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 상단 메뉴를 통해 △제품 영역 △브랜드 사이트 △회사 정보 등을 명확히 탐색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뛰어난 접근성으로 소비자는 제품 정보를 확인주문하는 게 가능하다. 고화질 이미지와 깔끔한 배치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도 키웠다. 동아제약은 올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 영문사이트도 추가로 지원해 글로벌 사용자가 언어 장벽 없이 회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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