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학곡리 모아엘가 비스타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행사와 시공사측은 설 연휴 2~3일 전까지는 이번 사태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또한 입주예정자분들을 위해 법률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행사와 시공사 간 중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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