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On 서울 공연 포스터. 바른손 제공 | 실력파 밴드 루시,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 하성운,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데이브레이크가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 ‘LIVE ON 서울’로 뭉친다. 14일 바른손에 따르면 LIVE ON 서울 옴니버스 공연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다음달 22일 오후 5시와 23일 오후 4시 양일간 진행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느껴볼 수 있는 LIVE ON 서울 공연 티켓은 20일 오후 8시, 22일 오후 8시에 예스24에서 단독 오픈한다. ‘K-밴드신 대표주자’ 루시는 풍부한 감성과 희망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4인조 밴드로,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각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활동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심을 받는 하성운은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한국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히트곡으로 ‘페스티벌계 황제’로도 불린다. LIVE ON 서울 옴니버스 공연 정보 및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스24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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