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2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월 ‘한울 다누림 무비데이’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로 변경해 시행한다. | 한울본부,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 LASHOW팀이 출연해 화려한 저글링과 신비로운 버블쇼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한울에너지팜 로비에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2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7시 등 총 3회로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실시한다. 오후 7시는 선착순 300명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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