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수원아이편한병원·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newhub_news-p.v1.20250124.f14b0faec43d4d629164ccb4dce81345_P1.jpg](//cdn.ppomppu.co.kr/zboard/data3/hub_news2/2025/0124/newhub_news-p.v1.20250124.f14b0faec43d4d629164ccb4dce81345_P1.jpg)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는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 수원아이편한병원,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곳 ‘달빛어린이병원’이 설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아이편한병원(인계동)은 휴진 없이 25일부터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금곡동)·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매탄동)은 25일부터 28일,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고, 설 당일 29일만 휴진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서는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가 신생아~18세 이하 청소년 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한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12월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hoonjs@sportsseoul.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