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카페 스윗테이블(사장 정선화)은 2025년부터 삼척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케이크(1개당 56,000원 상당)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
후원받은 케이크는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영록)의 “꿈드림 생일케이크 지원 사업”을 통해 남양동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약 40명의 생일에 맞추어 전달되고 있다.
정선화 사장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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