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이 지난 16일 디스커버리 명동점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6일 변우석은 25SS 시즌 화보 속에서 선보였던 디스커버리의 의류와 신발, 용품 등의 테크웨어 착장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디스커버리의 뛰어난 아웃도어 기능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들을 경험해 보며 자유롭고 여유롭게 디스커버리의 제품을 즐겼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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