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신서버 ‘글루디오’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 캐릭터 생성이 오픈 10분 만에 조기 마감돼 오후 2시부터 2차 캐릭터 사전 생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신서버에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상급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성된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상은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지급된다.
신서버 ‘글루디오’는 3월 5일 ‘HOMECOMING’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 지원과 함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총사’ 클래스의 리부트도 진행된다.
‘HOMECOMING’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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