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니까 월급 준다’는 35년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근무한 저자가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공공기관 전반을 소개한 책이다.
‘제1부 공익을 위한 조직들’에는 공공기관이 무엇인지, 기관의 의사 결정 구조, 안정적인 근로 환경, 순환 근무,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까지 공공기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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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조 지음/ 이지출판/1만7000원 |
아울러,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마음 자세와 긍정적인 행동,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제3부 갈등을 조직 성장의 기회로’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환경에서 구성원의 행동 유형에 따른 개성과 역량, 사고방식 등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성원들과의 갈등 이유를 점검해 보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 말미에는 공공기관 지망생들 위해 별도로 ‘2025년 공공기관 현황(331개)’을 수록했다.
저자는 “공공기관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쳐 나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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