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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강화도의 혼란스런 상황 조명”…국립민속박물관, 학술총서 발간

국립민속박물관은 강화도와 맷돌에 관한 각각의 학술총서 2종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류학자 오스굿의 강화도 연구'는 국립민속박물관이 미국인 인류학자 코넬리우스 오스굿과 함께 2018년 강화도 선두포 마을을 조사한 내용에 기반해 제작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은 1947년 강화도를 방문조사한 바 있는 오스굿과 2017년 다시 강화도를 찾아 2018년과 2019년 각각 저술활동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총서는 이전 작업의 연상선에서 기획됐으며, 앞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포함했다.


저자인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미국 예일대학교 스털링 기념도서관에서 미군정 문서와 사진 등을 발굴했다.
우익과 좌익의 충돌 내용 등 1947년 한반도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도 기록했다.



'맷돌의 세상'은 맷돌의 기원과 역사, 세계 각 지역에서의 쓰임새를 종합적으로 다룬 연구서다.
저자인 김광언 명예교수는 세계 여러 곳의 맷돌 자료를 수집해 구조와 기능을 분석하고 관련된 이야기와 속담, 놀이 등을 담아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맷돌은 차(茶) 문화와 연관지어 조명해 학술적 깊이와 대중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는다.


두 종의 학술총서는 전국 주요 도서관, 박물관, 연구기관에 배포되며,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열린마당 → 발간자료 원문검색)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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