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의 소설 '스토너'가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해 교보문고 종합 3위에 올랐다.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편집본으로 재주목받으면서 또다시 역주행하는 모습이다.
40대 독자층 비율이 28%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이 외 '모순', '급류', '채식주의자' 등 소설의 인기가 지속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의 흥행에 힘입어 동명의 원작 소설이 종합 19위에 올랐다.
최재천의 ‘양심’은 저자가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모아 138계단 상승한 25위(예스24 20위)에 자리했다.
이경규의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은 30계단 상승한 30위(예스24 9위)에 올랐다.

‘스토너’의 인기는 예스24에서도 확인됐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누르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장원영이 추천한 ‘초역 부처의 말’이 차지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이선 몰릭의 '듀얼 브레인'은 예약판매와 함께 예스24 종합 4위로 진입했다.
40·50세대(66%)의 관심에 힘입어 전주 대비 12% 상승했다.
저자 이선 몰릭은 타임지가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중 한 명으로, AI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교육 분야에 AI 활용을 접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 '듀얼 브레인'은 AI를 둘러싼 장밋빛 미래나 막연한 비관론 대신 AI를 통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실용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2025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이 5위로 뒤를 이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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