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컬쳐 그룹, 팀홀딩스 (TEAM HOLDINGS)가 Texas Instruments와 BOSE Korea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영업 대표 및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한 이승철을 TEAM EV 대표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의 오토모티브 비즈니스를 이끌 이 대표는 리오토 및 샤오미 전기차 부문의 병행 수입을 확정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전기차 도입을 시작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안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