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는 새 대표로 허정도 씨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허 신임 대표는 2012~2016년 교보문고 대표를 지냈으며 교보생명 전략기획실장, KCA손해사정 대표 이사 등을 역임했다.
허 대표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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