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출판도시문화재단이 27일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성민 신임 이사장은 1998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저널’ 기자, ‘교수신문’ 기자 및 편집국장을 거쳐 2007년부터 글항아리 대표를 맡고 있다.
2017~2018년 한국출판인회의 독서진흥위원장, 서울북인스티튜트 교무위원, 북소리사회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출판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출판인회의가 수여하는 ‘올해의 출판인’ 본상을 받았다.
강성민 신임 이사장은 “매우 영광스럽고,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출판도시가 더욱 활발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되고, 출판과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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