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두 번째 사서추천도서 8권을 1일 발표했다.

이번 사서 추천 도서로는 문학 분야에서 ▲'빛이 이끄는 곳으로' ▲'나의 작은 나라', 인문예술 분야에서 ▲'지명발견록' ▲'제대로 연습하는 법', 사회과학 분야에서 ▲'음식의 역사' ▲'침묵을 배우는 시간', 자연과학 분야에서 ▲'개미 오디세이'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가 선정됐다.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건축가인 저자가 실제 수집한 사례를 토대로 쓴 소설로, 빛과 기억을 따라 건축이 품은 사랑과 비밀을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침묵을 배우는 시간'은 소음과 정보 과잉 시대 속에서 침묵의 가치와 내면의 성찰을 강조하며, 현대인이 잃어버린 고요함의 의미를 되찾게 한다.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동물들의 생존 방식을 통해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하며, 다양한 생명체와의 공존과 존중을 일깨워준다.
선정된 도서의 자세한 정보와 추천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범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서비스과장은 “책과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4월을 맞아 사서추천도서를 통해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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