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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3GO]골든베이, ‘골프여제’ 소렌스탐의 작품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4-12-28 07:00:00

국내 골프 문화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
개인 취미에서 가족 레저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
골프는 이제 골퍼만의 즐거움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
이런 변화로 골프장만 좋다고 베스트가 아니다.
필드 컨디션에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
골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필드 3GO’ 골프장을 소개한다.
이번엔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다.



◆즐기GO= 골든베이는 태안반도에 위치한 휴양형 고급 골프 리조트다.
2010년 9월 개장했다.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설계했다.
231만3881㎡(약 70만평) 규모에 138만5535㎡(약 42만평) 코스를 만들었다.
페어웨이 중지, 그린은 벤트그래스다.
세계 골프계의 아이콘인 소렌스탐의 열정이 담겨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 위에서 마운틴, 오션, 밸리 코스 등 27홀을 만들었다.
모든 레벨의 골프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골프장이다.



마운틴 코스는 남성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수목이 울창한 산비탈에 조성했다.
과감한 공략이 필요한 홀이다.
오션 코스는 서해의 섬, 아름다운 낙조, 푸른 해송림이 인상적인 한국형 링크 코스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고려한 전략이 요구된다.
밸리 코스는 호수와 숲으로 감싼 분지에 만들어 아늑하다.
정교하고 부드러운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2011년부터 6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렸던 토너먼트 코스다.



골든베이는 골프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완벽한 숙박 시설이 갖추고 있다.
56개의 객실을 보유한 투스카니 빌리지가 있다.
이국적인 정취와 아늑하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이다.
여유와 평온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전 객실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풍부한 자연 채광과 함께 입체적인 자연의 파노라마 뷰를 실내로 들였다.
품격있는 쉼을 제공한다.


골든베이의 정원도 인상적이다.
이탈리아 정원의 특징인 산지나 경사지를 따라 조화롭게 조성했다.
축을 중심으로 정형적인 대칭을 이루도록 꾸몄다.
분수와 연못, 벽천 등 수경 시설과 조각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조경을 선보인다.



◆먹GO= 골든베이 클럽하우스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건축 양식으로 지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는 한적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중점을 뒀다.
라운드 이후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레스토랑엔 이탈리안 스타일의 아치형 창문이 있다.
코스를 향해 3면이 모두 열려있고 높은 층고로 개방성을 더했다.



음식도 다양하다.
태안 바다의 최고급 해산물과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구이와 대하 꽃게 매운탕, 해물 짬뽕, 전복 뚝배기, 과일소스 탕수육, 지중해식 피자, 옛날 치킨과 부위 모둠 등이 인기다.
스타트 하우스도 라운드와 함께 휴식을 위한 장소다.
간단한 식사 및 스낵이 제공된다.



◆보고GO= 안면송림은 힐링의 장소다.
603번 지방도로 바로 옆 서향 구릉지에 넓게 퍼져 있는 소나무 숲이다.
아름답게 하늘로 뻗은 날씬한 자태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곧게 자란 천혜의 적송 군락이다.
궁궐을 짓고 배를 만드는 재료로 쓰였을 정도로 우수한 소나무다.
산림청에서는 이 소나무 숲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근처에서 시업행위나 벌채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현 상태로 보전하기 위해서 1988년 유전자 보존림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몽산포해변은 동양 최대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태안의 부석 같은 해변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으로 유명하다.
청포대해수욕장과 연결돼 있다.
해변 뒤로 조성된 소나무 숲은 인기영화, 드라마에 배경으로 많이 나왔다.
특유의 낭만이 가득한 곳이다.
오토캠핑장과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다.
시인마을, 자연관찰로, 갯벌체험장 등이 있다.
여름시즌에는 모래사장에서 다양한 모래 작품을 전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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