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기업위원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중견·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각 분야 최고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50인으로 구성해 여성 기업인들의 소통창구 마련과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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