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이정도면 ‘트로피 수집광’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상맛집’으로 떠오른 시몬스가 이번에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품에 안았다.
시몬스는 최근 ‘세정협조자’ 부문 기재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고, 관세 행정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몬스가 기업 상표권 보호를 위해 수출입 통관 지원 및 관세 업무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관세청 주관 공무원 교육 등에도 적극 참여한 결과다.
업계 리딩 브랜드인 시몬스는 이번 표창 외에도 경기도 이천시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ESG 행보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지난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공공 브랜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2024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최고 권위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2024 나눔문화 확산 유공 포상 경기도지사 표창 ▲제11회 CSV·ESG 포터상 CSV 프로세스 수상 ▲2024 THE ESG 환경 부문 수상 ▲제7회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 고객 가치 부문 수상 ▲2024 더팩트 ESG 경영 대상 사회 분야 수상 등으로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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