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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내부통제 실패 반드시 책임 물을 것”

14일 농협금융지주가 전날 서울 중구 본사 회의실에서 회장, 지주 부사장 및 준법감시인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대표이사 및 임원의 관리의무 이행 적정성 점검 등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소비자로부터의 신뢰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내부통제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취약부문 점검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실패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책임경영을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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