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 IFC 대표(앞줄 왼쪽 첫째부터),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고객신뢰 플러스(PLUS)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업의 본질은 신뢰”라며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가 고객이 믿고 찾는, 고객 신뢰가 더욱 ‘플러스’ 되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고객신뢰 플러스(PLUS)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 대표는 선포식에서 “이번 선언은 단순한 다짐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원칙”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임직원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일류보험사 도약’이라는 구호 아래 고객신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업계를 선도하는 정도경영 모델 구축 △고객과 더욱 굳건한 신뢰 관계 형성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선포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선포식은 정도경영을 통해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더 나아가 건전한 금융질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고객신뢰 플러스(PLUS)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 대표는 선포식에서 “이번 선언은 단순한 다짐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원칙”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임직원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일류보험사 도약’이라는 구호 아래 고객신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업계를 선도하는 정도경영 모델 구축 △고객과 더욱 굳건한 신뢰 관계 형성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선포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선포식은 정도경영을 통해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더 나아가 건전한 금융질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좎럥占쏙㎕蹂⑹삕�좑옙
�곸궠�삭맱�됱삕占쎌럥苑�
�좎럩�섓옙占�
�꾩룆占썼キ占�
X(�좎럥梨뤄옙�묒삕�좑옙)
�좎럩瑗뤄옙醫묒삕占쎌궢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