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6% 늘었다.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대만 TSMC가 6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TSMC는 지난해 4분기에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AI 가속기 수요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른 첨단 공정 노드의 높은 가동률이 실적을 이끌었다.
2위 삼성전자는 점유율 11%를 기록했다.
2023년 4분기 14%에서 지속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은 예상보다 저조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수요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어 중국 SMIC, 대만 UMC, 미국 글로벌파운드리가 각각 점유율 5% 수준을 기록헀다.
애덤 창 카운터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올해 파운드리 산업의 성장은 여전히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첨단 공정에서 AI 주도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기존 공정 노드의 전반적인 안정화가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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