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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걸 LF 회장.LF제공 |
이는 전년(21억2600만원) 대비 4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오규식 LF 대표이사는 지난해 9억 6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9억 6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 원이다.
김상균 대표이사는 같은 해 7억14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급여 7억원, 기타 근로소득 1400만원 등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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