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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솔루엠, 올해 실적 상저하고…영업익 1200억 돌파 전망”


KB증권은 19일 솔루엠에 대해 올해 실적이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내며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12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솔루엠의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912억원(전년 대비 +2%), 영업이익 124억원(전년 대비 -39%, 영업이익률 3.2%)으로 추정돼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파워모듈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보이지만, 3in1 보드 매출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력 사업인 ESL(Electronic Shelf Label) 역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이 예상되지만,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반등은 올해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솔루엠의 분기별 ESL 매출은 1분기 1175억 원, 2분기 1370억 원, 3분기 2039억 원, 4분기 1923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유럽과 북미에서 현지 영업 인력을 확충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증가해 수익성이 다소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8000억원(전년 대비 +13%), 영업이익 1206억원(전년 대비 +75%, 영업이익률 6.7%)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ESL의 누적 수주금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 3분기 기준 향후 3년치 누적 수주잔고가 1조9500억원에 달하며 연간 매출액도 6507억원(전년 대비 +48%)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실적 비중이 6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저하고’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홍해 사태 정상화 시 추가적인 개선 가능성이 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정부가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본격화하면서 중동 물류 이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솔루엠의 경우 분기당 30~40억 원 수준의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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