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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스와이, WWF와 '바이오차를 통한 자연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네트웍스와이는 세계 최대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와 “바이오차(Biochar)를 통한 자연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차 보급 및 탄소 중립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바이오차를 활용한 탄소 중립 및 토양 건강 개선 프로젝트다.
㈜네트웍스와이는 바이오차 보급 관련하여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추진·조율하며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WWF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오차 보급 사업을 지원하고, 해당 사업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바이오차는 탄소를 토양 내 장기간 저장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토양 다공성 구조를 개선하고,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여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건강한 토양 생태계를 조성하게 되고, 생물다양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바이오차 활용은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주변 수생태계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네트웍스와이의 이승상 대표는 “WWF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바이오차를 활용한 탄소 저감 및 토양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WWF의 홍나희 프로그램팀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연 자본 활용과 보전에 있어 책임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바이오차 보급 외에도 ESG 컨설팅, 지속가능한 자원 이용 캠페인, 연구 및 정보 공유 등 자연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네트웍스와이는 ESG/기후환경 분야 전문기업으로서, ESG가치 실현을 위해 기관/기업의 전략수립, 정책 대응, 국내외 인증 등 ESG/기후환경 분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바이오차 보급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네트웍스와이가 보급하고 있는 에코 플러스 바이오차는 청정원료인 목재펠릿을 활용하여 생산하는 고온 바이오차 제품이다.
고온 바이오차 제품은 저온 바이오차 제품에 비해 탄소 감축, 토양 중성화, 농업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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