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팜텍이 장 초반 강세다.
프랑스 대형 유통그룹인 르끌레어와의 업무 협약 체결 소식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4분 기준 비엘팜텍은 전일 대비 13.23%(213원) 오른 18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엘팜텍은 지난 18일 르끌레어와 '미스터민' 라면을 유럽 내 700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유통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끌레어는 프랑스 최대 유통 그룹으로 시장 점유율이 22%를 넘어선다.
박영철 비엘팜텍 회장은 "이번 계약은 지난 12일, 30억원의 초도 수출 건에 이은 유럽 시장 확대의 기폭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미스터민은 유럽 'K-푸드'의 대표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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