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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유통·마케팅 전문가 ‘이공이공’, 코스맥스와 K뷰티 美진출 지원

글로벌 브랜드 액셀러레이터 이공이공은 19일 “국내 화장품 전문 제조사 코스맥스와 손잡고 K뷰티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공이공은 최근 코스맥스와 개최한 ‘K-Beauty’s Next Big 5 in USA’ 콘테스트에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뷰티 스타트업 5곳을 선정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메이크업, 헤어 및 바디 제품 등을 보유한 코스메틱 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이 100만달러 미만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지난 2개월간 약 100개사의 신생 브랜드가 지원했다.



최종 선정 기업은 ▲아이콘비엑스(디어도어) ▲아토앤모로스(토르홉) ▲에스비코스메틱스(셀프뷰티) ▲와디즈엑스(모토몬트) ▲뷰에누보(신스루) 등 총 5개사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코스맥스로부터 최대 5억원의 여신 및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 검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공이공을 통해 북미 아마존 및 오프라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 최대 뷰티 전시회 ‘2025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에 참여 기회도 얻는다.


이공이공은 2018년부터 국내 기업 대상 아마존 마케팅 서비스를 시작으로, 7년간 170개 이상의 K브랜드가 북미 온·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가히, 비알머드, 라네즈, 믹순 등 이공이공이 지원한 K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 내 판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북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브랜딩 전문성을 입증해 왔다.


형주혁 이공이공 대표는 “글로벌 뷰티 전시회에서 우리 부스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과 높은 관심을 통해 K뷰티가 단순히 아시아계 소비자에 국한된 시장이 아니라, 미국 전역을 공략할 수 있는 강력한 카테고리임을 실감했다” 며 “중소기업에 코스메틱 원료 연구와 위탁 제조 솔루션을 제공해 온 코스맥스의 우월한 인프라와 이공이공만의 브랜드 엑셀러레이팅 노하우를 결합해 K뷰티의 넥스트 유니콘을 함께 육성하고 싶다” 고 밝혔다.


2023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공이공에 투자한 이상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최근 국내 창업 생태계가 글로벌 제품과 서비스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공이공을 찾는 고객사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공이공은 지난해 2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뛰어난 실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이 또 다른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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