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연일 신고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만5000원(1.62%) 오른 9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5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삼양식품은 수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며 황제주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삼양식품은 연결기준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900억원대였던 해외 매출은 2020년 3000억원, 2022년 6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3년 8000억원을 넘어선 지 1년 만에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77%를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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