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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에서 '적자'사업 된 면세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열심히 하겠다"


20일 제 52기 정기주총 개최
정관 사업목적에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 추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장충동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총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은혜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장충동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총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은혜 기자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면세사업 관련해 "열심히 하겠다"는 짧은 메세지를 남겼다.

이 사장은 20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로 14년째 주주총회 의장직을 수행 중이다.

호텔신라는 올해 주총에서 △정관 변경 △제52기 재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총 6가지 의안에 대해 승인했다. 특히 정관 사업목적에 '종합휴양업', '콘도미니엄 분양·운영업', '노인주거·여가복지 설치 및 운영사업' 등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많은 전문가들이 호텔신라를 둘러싼 올해 경영 환경이 예년에 비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 사업이 가진 업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 환점에서 매력적인 상품을 출시하고 운영 효율 최적화를 통해 수익선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하고 과감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텔신라는 올해 여행객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선제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 저하된 면세 쇼핑에 대한 관심과 매력도를 제고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내실경영을 통해 손익구조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다. 수익성을 회복하는데 자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호텔·레저 사업에서는 국내외 최적의 입지에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신라스테이와 신라모노그램에 국한되지 않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아울러 각 호텔별 로컬 특성을 살린 맞춤형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지난해 국내외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업의 본질에 집중해 2025년을 새로운 전략적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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